지난 5월22일 302호에 묶었던 당진부부입니다. 임미정여사장님 내외분의 친절과 도움으로 즐거웠던 여행이었습니다.힘들게 다니는 여행이지만 그래도 세상은 정이 많고 살만하다는 것을 느낌니다. 조그만 선물에 많은 보담을 받았습니다.홍원항의 < 내가그린 바다 펜션 > 을 많이 권장하겠습니다.펜션과 식당 모두 번창하시길 기원하며 인사에 대신합니다.